그렇다면...

 

내게

결함이 많다.

그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인내하고 있지 않을까?

 

나 자신도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다.

하물며

어찌 다른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대로 만들 수 있겠는가?

 

내가

나의 결점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이 변하기를 요구할 수 있는가?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남의 자유도 존중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