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소비자 중심의 교회 문화가 있다고 한다.

그 한 예가 어떤 것들이고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첫째로 교회는 병원이다.

이 비유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피곤한 사람들이 와서

쉼과 치유를 받는 곳이라는 뜻이겠다.

 

교회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어우르는 일에

많은 노력을 쏟아왔다.

 

아울러 이제는

치유 받고 회복된 자들을

군사처럼 훈련시켜서

사역자로 세우는 데까지 가야 할 것이다.

 

둘째로 교회는 백화점이다.

이 비유는

필요한 것을 얻는 곳이라는 뜻이겠다.

 

아이들 교육,

또래의 친구들,

마음에 드는 설교,

영감있는 음악,

시원하고 아름다운 예배 환경...

그 필요한 것을 얻는 대가로

어느 정도의 헌금을 낸다.

 

그런데 수십년을 교회 다녀도

자기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로 여기는 자들이 많다.

 

아울러 이제는

자기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필요를 채우는 일이 큰 관심사가 되고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알고 사명을 발견하고

그리고 그 사명에 헌신하는 동안에

풍성한 인생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교회가 할 수 있는 통전적인 사역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