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개강을 맞아 크로스웨이(대학부)가 지난 1월 19일 금요일 교회 내 친교실에서 ‘개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 예배에는 약 1백여 명이나 되는 크로스웨이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주었는데요, 그 중 신입생도 열 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방학 동안 뿔뿔이 흩어져 있던 크로스웨이 교우들이 ‘예배’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는가 하면, 오랜 만에 보는 교우들에겐 반가움을, 새로 온 친구들에겐 설레임을 만끽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설교는 크로스웨이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고 계시는 변진석 장로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비전의 포인트는?’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각자의 비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크로스웨이 임원단이 준비한 특송과, 크로스웨이 조 편성도 새롭게 이뤄졌습니다.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신앙을 일구고 섬기며 격려해갈 새로운 교우들을 확인하며 크로스웨이 앞으로의 1년을 기대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로스웨이 예배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교회 내 친교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