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받은 은혜를 짧게라도 나누고자 후기를 적어봅니다.
지난 주에 샴페인에 사는 친구로부터 여름성경학교소식을 듣고, 한인이 적은 스프링필드에 사는 세 자녀들이 한국친구들과 함께 성경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1시간 반 거리를 쏜살같이 운전해왔답니다.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예수님을 바로 알기"였어요. 유치부 선생님들의 재미있는 뮤지컬, 목사님의 어린아이 수준에 맞춘 재밌는 설교말씀, 만들기/말씀/음악/게임 4가지방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배울 수 있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 "예수님은 창조주!" "예수님은 구원자!"
선생님께서 계속해서 짧지만 너무나 중요한 진리를 반복해주실 때, 아이들이 목소리 높혀 따라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특히 주제찬양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아서 이틀동안 계속해서 반복해 듣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고, 저도 모르게 입에서 흥얼거리게 되더라고요. 저희 두살박이 딸은 오늘밤에도 자기전에 이 찬양을 불러달라고 하더라고요 ^^ 정확한지 모르겠지만...가사가 너무 좋아서 제 기억으로 적어볼게요.
"가나다라 ABCD 재미있고요 1234 도레미파 중요하지만,
온세상을 만드신 우리 주인 예수님
이 예수님 바로 아는 참된 믿음이
나의 삶을 밝혀주는 빛이랍니다 이 세상을 바로 사는 길이 랍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이 찬양가사 그대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참된 믿음을 갖는 것이 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걸 제가 다시한번 배웠답니다. 그리고 우리 세 자녀들, 그리고 이번 성경학교에 참석했던 모든 아이들이 "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우리의 창조자, 구원자 " 되심을 어린 나이일지라도 인격적으로 믿고 영접하게 되기를 기도하게 되는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처럼 너무나 다정하게 아이들을 반겨주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심히 성심껏 준비해주신 유치부 선생님들,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뮤지컬 너무 좋았어요) 샴페인 한인교회의 유치부 성경학교로 저희 자녀들을 초청해주시고, 축복된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